n 번방의 창시자 '갓갓' 결국 검거되다.
진정국면으로 들어서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며 2차 유행을 예감하는 징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생활속거리두기가 시기적으로 이른듯 싶습니다. 나와 가족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나로부터라는 점을 명심하고 매뉴얼에 따라 행동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 성 착취 영상물 배포로 온 국민을 경악게 했던 박사방 조주빈의 검거를 시작으로 줄줄이 공범들이 잡혀온 반면 절대 자신은 잡히지 않는다 큰소리치며 디지털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하여 n 번방을 운영하던 창시자 갓갓 A 씨(24세)가12일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A 씨는 미성년자와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방에 배포 한 협의입니다. 그는 성 착취 영상물을 주제로 텔레그램 공유방을 처음 개설한 인물로 그가 만든 공유방은..
뉴스한마디
2020. 5. 22. 18:00